사나에 깬지 얼마 안 되어 마리사, 요우무도 클리어.
노말에 도전해 보고 있는데 썩어도 준치라고 라스보스에서 자꾸 죽습니다.
우선 거지같은 요시카와 그 주인과.... 차라리 5면 보스는 나은데. 4면보스가 거지깽깽이예요!
신령묘 뮤직룸을 깔작대고 있는 중.
근데 정말 의욕 안 나네요. 솔까 이번 음악은 별 감흥이 없어서.... 성련선만 해도 1면 필드가 좋았고 4면은 듣자마자 쳐보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좋아했고 라스보스 테마도 임팩트는 없지만 잘 어울려서 좋았고... 뭣보다 엑스보스 테마에 숑갔었는데
신령묘
솔직히 보스테마도 잘 기억 안 난다
4면 필드가 유일하게 맘에 들뿐. 아 1면도 나쁘진 않았는데 지금 떠올려 보라면 기억 하나도 안 나. 체험판을 그렇게 마르고 닳도록 했는데...;
스토리 쪽도 솔직히 처음 실황판에서 보곤 '나의 동방은 이러치 아나!'를 외쳤을 정도로 이질적이라고 생각합니다. 풍에서부터 시작된 요괴간의 세력다툼이 본격 수면 위로 떠올랐다는 느낌. 풍 이래로는 이변해결 후에도 뭔가 찝찝한 느낌이 남아 있었지만 이번엔 정말... 다음 작품이 어떤 분위기로 나올지도 잘 모르겠습니다. 뭐 동방이니까 여전히 느긋한 분위기로 남아주면 좋겠지만. 그리고 아마도 그렇겠지만. 반대로 생각하면 시리어스한 동인지를 만들기엔 좋을지도.
특히나 이번 작품은 일본고대사를 모르면... 아니 몰라도 즐길 수는 있지만. 뭐랄까 2차창작을 하려면 알아야 할 것 같네요. 뭐 딱히 한다는 건 아니지만. 소가-모노노베-쇼토쿠... 아 몰라 어려워. 솔직히 쇼토쿠태자 허구설도 동방하면서 처음 알았음ㅋㅋ ^q^ 소가노 이루카가...뭐라거여? 히............